부천 소사역 더블역세권 오피스텔, 2억대 소형 주거상품 눈길

8월 31, 2026 뉴스

부천 소사역 더블역세권 오피스텔, 2억대 소형 주거상품 눈길

부천시 소사구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오피스텔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며 실거주 및 투자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용 39㎡와 45㎡의 소형 평형대가 2억에서 3억원대의 가격으로 제공되어 접근성 높은 분양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88-39번지에 위치하며,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복합단지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포함, 총 2,008가구 규모로 개발된다.

주목할 점은 오피스텔 280실 중 일반분양 물량이 261실로, 전용면적 39㎡ 아파트는 140실 중 136실, 전용 45㎡는 140실 중 125실이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 신축 주거상품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저렴한 진입 장벽을 갖춘 소형 주거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오피스텔은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분양되며, 계약자는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특별히 선호하는 층, 향, 조망이 있다면 잔여 호실을 잘 검토할 필요가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소사역에 인접한 더블역세권으로,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의 편리한 접근을 자랑한다. 1호선을 통해 구로, 신도림, 영등포 및 용산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서해선을 통해서는 김포공항과 대곡 등으로 연결된다.

특히 소사역 주변의 교통망은 향후 임대수요 확보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2인 가구와 직장인들이 대중교통 접근성을 중시하는 만큼, 소사역을 통해 서울 서남권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점은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향후 부천종합운동장역에 GTX-B 노선 정차도 예정되어 있어 교통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주변 주거환경의 변화도 주목할 요소다. 소사역 인근에서 재개발 및 신규 주택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 사업의 완료 시점에는 단지 반경 1㎞ 내에 약 7,000가구 규모의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상권 및 생활편의시설의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오피스텔 단독이 아닌 아파트와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로, 층수는 최고 49층에 달하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계획되어 있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작은 도서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소형 오피스텔 선택 시 가격뿐 아니라 역세권 여부, 배후수요, 주변 업무지역 접근성, 향후 주거환경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가격 경쟁력과 교통, 생활 인프라의 접근성을 모두 갖춘 소형 주거상품으로 실거주자와 임대 수요자들이 주목할 만한 매물로 평가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소형 평형대 중심으로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 다양한 수요층이 고려할 수 있으며, 소사역과의 근접성 덕분에 직장인 임대수요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인 만큼 상세 계약 가능 호실 및 조건은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두산위브 더 제니스 부천 모델하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